맑은 하늘과 탁 트인 잔디밭에서 즐기는 라이브 공연 여기에 차원이 다른 편안함의 빈백 소파가 함께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미세먼지도 좋고 날씨도 좋았던 지난 27일 아난티 코드 펜트하우스 잔디 밭에서 '기자실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기자실 라이브는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7층, 기자들이 기사를 마감하는 시간에- 갑자기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인데요. 이번에는 기자실 라이브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요기보는 이날 참여한 관객들이 조금 더 편하고 재밌게 라이브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빈백 소파 존을 마련했습니다.
편안한 빈백 소파에 앉아 날씨를 즐기는 것도 힐링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라이브를 즐긴다면 힐링이 두 배가 되지 않을까요? 이번 기자실 라이브에는 '이상은'님과 '민서'님이 초청됐습니다. 꿀 보이스만큼 편안한 빈백 소파에서 '담다디 담다디~'를 듣는 기분이란 정말 힐링 그 자체인데요.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가지신 두 분의 공연을 보며 잠시 감성에 젖을 수 있었습니다.
기자실 라이브는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7층, 기자들이 기사를 마감하는 시간에- 갑자기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인데요. 이번에는 기자실 라이브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요기보는 이날 참여한 관객들이 조금 더 편하고 재밌게 라이브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빈백 소파 존을 마련했습니다.
꿀 보이스만큼이나 편안했던 요기보와함께 많은 분들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야외 공연이나 이벤트를 딱딱한 좌석에서 즐겨야 한다는 편견을 깬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빈백소파에 조금 더 머물다가 가셨습니다. 요기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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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