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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the Year 2020
요기보 컬러키워드 #2 발렌타인 레드

"사랑은 지성에 대한 상상력의 승리다."_H. L. Mencken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초콜릿과 사탕이 가득한 휴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동료에게,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은 특별한 날이자 사랑의 마음을 고백하는 발렌타인 데이(Valentine Day)이다. 언젠가부터 사랑을 상징하는 발렌타인 데이에는 레드 & 핑크 색상이 거리와 상점들을 채우고,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 되었다. 언제부터 이런 유래가 시작되었을까?









발렌타인 데이는 14세기 영국에서 기독교 사제였던 발렌티누스를 연인들의 수호성인으로 지정하고, 2월 14일을 성발렌타인의 날(Saint Valentine's Day)로 정하면서 연인들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점차 발렌타인데이가 유럽에서 북미로 확산되었고, 19세기부터는 사랑을 상징하는 큐피드의 날개와 하트 같은 이미지가 담긴 카드를 교환하던 것이 오늘날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레드와 핑크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특별히 열정과 위험, 혁명과 반항, 사랑과 증오, 연민과 전쟁 등의 중복 의미를 갖는 레드는 사람들을 흥분시키거나 선동하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또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주술에서 효험을 의미하는 신비한 색상으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레드 염료는 오래 전부터 구하기가 어렵고 비교적 비쌌기 때문에, 색 자체에 대한 흥미롭고 중요한 의미가 부여되었다. 특히 동양에서는 왕족과 관련된 색으로 여겨 일반 시민들이 붉은색의 옷 입는 것을 금지시키기도 하였으며, 음양오행설 중 붉은색에 왕의 색이라고 상징성을 부여하여 고귀하고 특별한 색상으로 여겼다. 합성 염료가 도입되면서는 색채를 구하기 어렵다라는 공식은 점차 사라졌지만, 고귀함과 열정이 깃든 컬러라는 인식 속에서 열정, 욕망, 사랑을 상징하는 컬러로 레드를 사용하고 있다.









색상 연대기를 고려했을 때, 핑크는 레드보다는 다소 늦게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레드와 화이트가 결합된 색상인 핑크는 두 가지의 색상이 합쳐진 만큼, 화이트의 순수함과 결백함 그리고 레드의 뜨거운 열정이 합쳐져 부드러운 사랑을 의미하는 색상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핑크와 레드는 부드러우면서도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컬러 메신저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색상이 되었던 것이다.









요기보는 2020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컬러로 레드 계열의 와인 버건디, 핑크계열의 로즈 핑크 색상을 선정하였다. 일반적으로 거실의 소파를 그레이 또는 브라운 톤으로 매칭하기에 요기보의 와인 버건디와 로즈 핑크는 특별한 포인트로서 화사함을 극대화해 줄 수 있는 컬러이다.


특히 로즈 핑크는 어느 핑크보다도 비비드하고 강렬한 핫핑크 계열의 컬러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기에, 계절과 상관없이 컬러취향에 민감한 트랜드세터들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코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로맨틱한 파리의 연인과 달콤한 디저트를 상징한 ‘Boîte de Yogibo Valentine 2020’ 특별 컨셉 스토어에도 로즈 링크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였다.


각 나라별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분위기는 조금씩 다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보통 하트와 큐피드가 그려진 카드를 교환하고, 화이트 데이가 없는 중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이나 꽃을 주고받는다. 이슬람 국가인 요르단에서는 초콜릿보다는 실용적인 선물을 주고받으며, 북유럽 덴마크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네모네 꽃다발을 선물하기도 한다.


초콜릿을 선물하는 전통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결정적으로 일본의 한 제과업체에서 발렌타인 초콜릿을 광고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초콜릿을 통한 사랑고백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발렌타인데이 =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 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었고 한국에서도 유사한 발렌타인 문화가 정착하게 되었다.










2020 발렌타인 데이에도 거리와 상점에 즐비할 수많은 레드와 핑크 색상 그리고 달콤한 초콜릿 때문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는가? Be More Yogibo!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매년 똑같은 초콜릿 보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와인 버건디 & 로즈 핑크 로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다섯가지의 요기보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줄라 ‘스톤’, 요기보 ‘초코브라운’과 ‘라이트그레이’는 요기보 ’와인버건디’와 ‘로즈핑크’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베이직한 아이템이 될수 있다.











해당 제품은 2월 기간동안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이번 발렌타인에는 요기보로 고귀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부드럽고 릴렉스하게 표현해보면 어떨까? 요기보 힐링소파 위에 몸과 마음을 맡긴다면, 2020 발렌타인 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특별하게 기억에 남지않을까.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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