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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the Year 2021
요기보 컬러키워드 #13 파스텔

파스텔(Pastel)이란 이탈리아어 파스텔로(Pastello)에서 유래한 말로, 밝고 연한 톤의 색상을 의미한다. 원색에 흰색을 섞어 만들어지는 파스텔톤은 특유의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 덕분에 한층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때 유용하다.





파스텔(Pastel)은 서양에서는 예부터 있었던 재료인데, 17세기 후기 뒤므스체에 의하여 시작되었고, 18세기에 이르러 배네치아의 한 규수 작가 로자르바 쿠완탄 드라츠르에 의하여 인정되고 한때 유화에 불안을 안겨줄 만큼 유행하였다. 



마네, 르동, 드가, 드랭은 파스텔을 사용한 유명한 화가들이다. 파스텔화의 용지로는 흡수성이 있는 종이나 표면에 결이 있는 종이가 적합하다. 켄트지처럼 결이 촘촘하고 반들반들한 원질(原質)의 것은 적합하지 않다. 노랑 보르지나 라샤지와 같은 바탕색이 있는 종이는 그 바탕색을 살린 반(半) 톤으로서 그리고 밝은 파스텔로 강조하여 그리면 효과가 있다. 



화사한 색감의 ‘파스텔 컬러’는 프랑스 과자 마카롱을 연상하게 한다고 해서 일명 ‘마카롱 컬러’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카롱 컬러’는 마카롱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최근 몇 년간 봄 시즌 트렌드 컬러로 주목 받아왔다.



파스텔(Pastel) 컬러는 기본적으로 모던함을 바탕으로 한다.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가구와 함께 매치한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특히 나무의 따스한 기운 지닌 원목가구와 잘 어울린다. 소품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화려한 요소보다는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공간 전체에 통일감을 전해줄 수 있다.



파스텔(Pastel) 컬러가 주는 특유의 느낌을 어떤 관점에서는 부드럽다 표현할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컬러가 주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하다. 그렇다면 취향에 따라 채도를 살짝 올리거나 파스텔(Pastel) 컬러와 함께 원색을 포인트로 활용해도 좋다. 혹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벽면으로 살짝 진한 원목 프레임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떤 방향으로든 파스텔(Pastel) 컬러를 기본 토대로 하는 특징을 잘 살려낼 수 있다.

 

다가오는 계절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인테리어를 꿈꾸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 집안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부드러운 색감의 파스텔(Pastel) 톤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기보에서는 '봄을 담은 따뜻함, 행복한 휴식, 기분 좋은 산뜻함' 컨셉의 파스텔(Pastel)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밝고 연한 (Bright & Pale)’ 톤을 가진 컬러의 에디션으로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거실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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