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후 10일 써본 결과 너무 편하게 쓰고 있어요.
2년전 교통사고이후 휴유증으로 더 심해진 허리 통증이랑 생리통 때문에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앉는게 짧고 불편해서 눕는 생활을 하거든요.
밥을 바로 먹고 누워서 몸이 더 안좋았는데 요기보사고 앉는 생활하면서 답답했던 속이랑 통증도 많이 완화 되고 습관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어요. 비싸다고 생색 냈던 가족들도 한번 앉더니 너무 편하다고 너도나도 쓸려고 쟁탈전 벌여서 다음달에 하나 더 살려고요.
17살 노견도 근육이 빠져 통증 때문에 못자고 돌아다니던 강아지도 3분도 안돼서 꿀잠 자고 돌아다니는 횟수도 절반으로 줄어들고 밥먹는 양도 늘어났어요.